나의 이야기

제 4세대 혁명에 맞춘 코인: 모두코인

annaleego 2019. 11. 11. 17:46

4세대 혁명에 맞춘 코인:모두코인

제 4세대 혁명에 맞춘 코인 :모두코인

지금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새로운 코인이 등장 했습니다. 암호화폐의 투기성 문제점을 보안하여 새로운 형태로 암호화폐가 만들어 진것입니다.
원래 모든 변화의 시작은 불완전과 문제점 돌출 입니다. 이런 불안전과 문제점 돌출로 그 불안전을 완전하게 그리고 문제점을 보안하여 완전한 시작을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지금 시간이 그런 시간이 아닌가합니다.

모두코인은 모두함께공화국이란은 앱 안에서 통용되는 암호화폐 입니다. 그런데 모두함께공화국 앱의 시스템을 제가 볼때는 매우 탄탄합니다. 단순히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가상국가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안에서 통용하는 형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코인과 분명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돈은 담보를 제공 해야 합니다.

과거의 돈은 금을 은행에 두고 금을 담보로 돈을 발행 하였습니다. 현대는 빚을 담보로 돈을 발행합니다.
즉 여러분의 돈은 그 누군가가 갚겠다는 담보로 발행 되는 것입니다.
헌데 가상화폐는 담보가 없습니다. 담보라고 한다면 투기성을 담보로 한다 할까? 즉 사면 나중에 오른다는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한 것이죠. 그렇기에 그런 불확실 때문에 실패가 발생 하는 것입니다.

모두코인은 M과 D 두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모두코인M은 광고를 담보로 하고 모두코인D 는 실물을 담보로 합니다.
둘다 담보가 있고 그 담보의 가치가 높으면 결국 화폐의 가치가 높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코인 M : 광고담보형

모두코인M은 광고를 담보로 합니다. 모두함께공화국이라는 앱에서 광고를 하고자 할때는 모두코인M을 사용합니다.
즉 담보가 없는게 아니라 담보가 있습니다. 문제는 모두함께공화국의 사용자가 많아야 합니다.
사용자가 많아지면 광고 효과가 크고 광고 효과가 크면 그만큼 코인의 가치는 오르기 때문입니다.

모두함께공화국은 사용자가 증폭할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모두함께마이샵 입니다. 이것은 물건을 사면 자신이 그 물건을 팔수 있는 마이샵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가 구매한 물건이 팔리면 구매자 모두가 이익을 배당 받습니다. 독특한 방식 배분 방식인데 모두함께공화국측은 이것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합니다.
두번째로 채팅과 메신저 입니다. 채팅은 카카오톡이 대표이고 메신저와 토론은 밴드가 대표입니다. 그런데 모두함께공화국은 이것을 합쳤습니다. 즉 두개의 기능이 하나로 뭉쳐 운영 된다는 것입니다. 채팅은 또한 서버에 남지 않고 화면캡처가 안되는 텔레그램의 보안 특징을 옵션으로 장착을 했습니다.
세번째로 구인구직, 비즈니스일정관리 등등이 결합되어 말 그대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많은 기능에 당황하나 하나씩 사용해 보면 참 쓸만한 기능이다 생각 합니다.
네번째로 AI 구동입니다. 디나라는 쳇봇이 있는데 이 쳇봇이 모두함께공화국의 사용자와 1대1 채팅을 합니다. 즉 쳇봇이 사용자와 친구 형태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모두코이M의 담보력이 좋다는 것은 네번째 항목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머지 기능은 사용자를 증가시키는 요소입니다. 사용자가 증가 하였다 하여도 베너등의 광고는 이미 식상해서 광고 효과가 떨어집니다. 헌데 모두함께공화국의 광고는 디나가 1대1로 개별 채팅하면서 광고를 합니다. 이게 효과가 매우 좋은 것입니다.

현재 볼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앱설치자가 약 3만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에게 1대1 광고를 하는 비용이 10M입니다. 즉 3만명 모두에게 1대1로 홍보하는 가격이 10M입니다. 그런데 현재 1M이 1000원으로 고정거래 입니다.
그렇다면 3만명에게 1대1 홍보하는 가격이 만원밖에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저가로 형성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 모두코인M의 가치는 분명 커질 것으로 봅니다.

모두코인 D : 실물담보형

모두코인 D는 가치가 보존 됩니다. 즉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현재 1D는 200원입니다. 이게 한국돈의 가치로 고정 된것이 아니라 실물을 담보로 한것입니다.
앱에서는 설명이 없는데 들리는 이야기로 1D를 쌀 100g을 기준으로 가치를 형성 했다 합니다. D는 모두함께마이샵에서 구동 되는데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의 담보로 물건 가격에 맞는 D가 생성됩니다.
예를 들어 물건값이 만원이라면 50D가 만들어 지고 그 돈이 판매자와 그리고 그 물건을 구매한 구매자에게 비율에 따라서 배분이 됩니다. 처음에는 물건이 담보되어 D가 만들어지고 물건이 팔리면 그 D만큼 돈이 담보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코인 D는 크게 오르지 않을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보장성이 높은겁니다.

만약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즉 과거 IMF 당시처럼 한국돈 가치가 떨어져도 모두코인D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쌀 100g을 사는데 과거에는 200원이었는데 지금 1000원이라 하면 모두코인 1D의 원화가치는 1000원이 됩니다. 즉 모두코인 D로 사면 언제나 1D로 쌀 100g을 살수 있으나 한국돈은 더 많은 돈을 내고 사야 하는 형태 입니다.

모두코인 D는 회사에서 구매 할수가 없습니다. 물건 판매와 동시에 발행되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D 코인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모두코인 M 발행종료되었다! 더이상 발행 안함!

모두코인 M은 이미 발행이 종료 되었다 합니다. 이게 발행된게 2018년입니다. 즉 1년전이죠. 아니 2018년 초이니까 1년이 넘은겁니다. 그리고 더 발행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모두코인을 구매 하려면 개별로 구매 해야 합니다. 즉 모두코인을 보유한 자로부터 구매 해야 합니다.
또 다른 방업은 모두코인 전용 거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 회사로 부터 구매를 해야 합니다.
모두코인은 거래소에 등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책적으로 거래소에 등록하지 않는다 합니다.
두가지방법 모두 현재 1000원 대로 거래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번 거래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즉 한번에 많은 모두코인 구매가 어렵습니다. 현재 한번 구매가 100M이 최대라 합니다. 즉 10만원이 1회 최대 구매 금액이 됩니다.

투자 가치가 있을까?

제가 볼때는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이유는 일단 증폭 효과가 있습니다.
모두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은 모두함께공화국의 앱의 사용자 증가를 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할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보면 사용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두코인 앱의 분산이 커집니다. 결국 모두코인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모두함께공화국 사용자로 활동하게 되어 있는 연쇄 증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증가되고 있는데 모두코인 M은 1000원 고정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것도 자율로 풀어 놓는다 합니다. 그렇게 될경우 1000원 밑으로 내려가기는 힘이 들겁니다.
이유는 현재 3만명의 1회 광고비용이 모두코인을 환산하면 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치로 1000원이면 가격이 저가도 한참 저가인 것입니다.

구매를 하고 환전이 안되면 광고비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기에 모두코인M은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봅니다.

출처: Shadow Story